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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五行)의 의미와 작용
봄봄봄 2017-10-06 (금) 16:57 조회 : 5595

1) 木의 원리 : 생성, 의욕, 성장, 자라남, 남자에겐 여복 (물과 온도 필요)

목(木)인즉 : 태(太,胎)라 하느니,
목태시생(木太始生)이라!
목(木)이 태(胎)를 칭칭감고 있기에 생명(生命)이 시작되는 도다.

태양(太陽)이 지구의 정동(正東)쪽을 비출 때, 땅에서는 기열(氣熱)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기열에 의해서 자연생성(自然生成)이 되는데, 이러한 자연생성의 시초를 목태시생(木太始生)이라 한다. 사주(四柱)의 목(木)은 어린아이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천목(天木)의 해(年)<천간(天干)이 갑을목(甲乙木)인 해(年)>에 태어난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유분방한 기질을 타고난다. 번득이는 기지를 지니고 있어 언제나 그득한 상념들을 끄집어내어 행동으로 옮기는데, 이러한 것이 고집쟁이, 사고뭉치, 몽상가, 용두사미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기(氣)를 좋은 운(運)으로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면 신심(神心)을 고취시켜 주는 상학적인 논리를 가져야 된다. 멋모르는 어린애들에게는 부모의 가르침이 필요하듯이 말이다. 이와는 반대로 사주에 목(木)이 없는 사람은 호기심이 없고 떠오르는 상념들도 적으므로 매사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설령 의식은 있어도 생동감이 없으므로 실패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주저주저'하다가 끝내는 '저주'받는 삶을 살게 된다.

자연태동(自然胎動)이란 사주(四柱)내 목(木)이 없어도 합(合)에 의해 숨은 목(木)이 있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자연 태동하는 목(木)을 '태(太,胎)'라고 한다. 이러한 사주(四柱)를 지닌 사람은 비록 보이는 목(木)은 없지만 언제나 생동의 기운(氣運)을 가지고 활기차게 살아간다. 절태(絶太, 絶胎)즉, 사주내 목(木)이 없고 자연 태동마저 없다면, 엄마의 태(胎)줄에 의지하여 세상에 태어날 아이가 무사안일해서 제대로 커 나가지를 못한다. 이렇듯이 오행(五行)을 인간이 자라나서 행동하는 데에 빗대어서 해석하게되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사주풀이는 곧 인생풀이 이기 때문이다.

천목(天木)의 기운을 받은 이여!
만물을 끌어 안아 이해하는 신심(神心)을 고취시킬지어다.

[요 약] 木 의 원리 : 생성, 의욕, 성장, 자라남, 남자에겐 여복 (물과 온도 필요)

사주에 목이 알맞게 있으면 - 2개 - 원만한 성격을 가지며, 무슨 계획을 세울 때도 현실감각에 잘 맞게 세운다. 그만큼 실현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해서 계획을 세운 것을 바로 바로 실행에 옮겨 무슨 일이든지 속도감 있게 진척된다. 따라서 사주에 목이 2개 있는 사람들은 시험운과 학운이 좋고, 직장운도 좋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여자들이 잘 따르는 편이라 처복도 있다. 그러나 목이 없거나 부족한 (0 혹은 1개) 사람은 매사 자포자기 식으로 목적의식이 부족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어떤 일도 자기가 스스로 찾아서 하기 보단 타인이 시켜야 하는 발전성 없는 삶을 보내기도 한다. 남녀 공히 시험운과 학운이 약해 연습엔 강한데 실전에 약한 사람이 많다. 또한 직장운도 약하다. 따라서 목이 부족한 사람이 이 직장 저 직장으로 자주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의 경우엔 여자복이 없어 여자에게 잘 차인다. 학벌이 좋고, 미남이라도 목기운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여자를 자신 있게 리드하지 못하는 때가 많다. 기본적으로 여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어물쩡거리면서 답답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여자로 인해 마음고생과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긴다. 전반적으로 사주에 목이 없는 사람은 일을 시작할 때 망설이거나 주저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럴 때는 무슨 일이든지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면 의욕적이고 개발 개척정신이 강한 사람을 만나라 ! 남자의 경우엔 수(水), 금(金)이 있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목기운이 너무 많아도 (3개 이상) 문제이다. 한마디로 의욕과잉이라 할 수 있다. 무슨 일 하던지 간에 특유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앞장서는 경우가 많은 것은 장점이다. 주변과의 페이스 조절에 실패해서 혼자 앞서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성격상 일에 대한 즐거움 외에는 별다른 즐거움을 못 느끼는 편이고, 항상 무슨 일이든 벌려 놓아야 마음이 놓이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일을 떠맡기도 한다.
그리고 직업편력도 비교적 많은 편인데, 목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일자리를 구하는 능력이 탁월한 탓도 있겠다. 쭉쭉 가지를 쳐나가는 나무나 여기 저기 엉켜있는 넝쿨손을 상상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그러나 시작에 비해서 끝맺음은 약한 편이므로 적당한 시기에 벌여 놓은 일들을 간소화하여 마무리하는 법을 알아두어야 한다. 남자의 경우는 여자들이 잘 따라, 바람기도 있는 편이다.

두뇌는 매우 좋은 편이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사주에 목기운이 많으면 신경이 예민해져 신경질적인 일면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소심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큰 뜻을 가지는 것이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사주에 목이 부족한 경우엔 목에 해당하는 신맛이나 청색등의 색상을 자주 활용하여 부족한 기운을 보충할 수 있으며, 직업도 나무와 관계된 일이나 제지, 의류업 등의 일을 하면 좋다.

2) 木의 작용

初에 분화 작용(分化作俑) 前의 방각수리(方角數理)에서 생출(生出)되어진 최초의 각[싸울각]을 木이라고 한다. 木의 본질은 생기와 성장이다.
① 木이 木을 만나면 火로 화한다.
② 木이 火를 접해야 분열·발달하게 된다.
③ 木이 土를 만나야 안정된다.
④ 木이 金을 만나면, 투쟁, 성숙, 점령 등의 작용을 시도하게 된다.
⑤ 木이 水를 만나야 대물림을 가능하게 하여 준다.
1) 화(火)의 원리 : 온도, 소멸, 애정, 열기, 병 등을 의미

화(火)인즉 : 동(動)이라 하느니,
화동견형(火東見形)이라!
화(火)가 꿈틀거려 세상을 환히 비추니 만물의 개성이 드러나는 구나!

목태(木胎)가 확연한 개성으로 생기 토출되려면 온도 즉, 화(火)가 있어야 한다. 목(木)의 생명은 화(火)의 온도로 자라나고 밝음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생.노.병.사(生.老.病.死)의 형태는 불(火)에 의해서 나타난다. 그래서, 사주(四柱)에 화(火)가 적당히 들어 있는 사람들은 친구를 많이 사귀며 인간적인 정(情)이 두텁다. 정(情)이란 목기운(靑)을 불(心⇒火)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사주상에 화(火)가 없는 사람은 자기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오해를 사게 하며 첫인상이 매우 어둡게 보여서 사회생활이 순탄치 못하다.

지화(地火)의 해(年)<천간(天干)이 병정화(丙丁火)인 해(年)>에 태어난 사람은 온기와 밝음으로 천목(天木)의 기(氣)를 밖으로 드러내 놓는 슬기로움을 타고 났고, 늘 움직이는 본성(本性)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밝음과 따뜻함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떠도는 역마기운(驛馬氣運)도 있다. 그래서 남보다 일찍 시작하고 늦게 끝내야 하는 일복을 타고난다. 사주(四柱)에 화(火)가 많은 사람이 게으르면 병(病)이 생긴다. 기력(氣力)이 용출하는 젊은이는 굶주리고 헐벗은 이들을 위해서 보답을 바라지 말고 꼿꼿한 기질로 천명(天命)을 따라야 하느니, 이러한 기운이 잘못 토출되면 향락주의로 빠지게 되어서 패가망신 한다.

영웅은 호색이라! 은(殷)나라의 주왕은 달기로 인해서 망했고, 주(周)나라의 유왕은 포사로 인해서 망했고, 오(吳)나라의 부차는 서시로 인해서 망했듯이, 힘든 날의 웅지(雄志)를 잃고 세속의 즐거움에 빠진다면 만세에, 더러운 이름으로 남을 것이니 이 점을 주의해야 하느니라. 지화(地火)의 미덕은 분만의 고통 뒤에 오는 희열을 맛보는 상태에 놓여있게 된다. 이러한 점만 염두해 둔다면 도통 군자(道通 君子)로 만대에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도통 군자(道通 君子)라 해서 점잖을 뽐내면 안된다. 열이 쌓여 화병(火病)이 된다. 눈짓, 말짓, 몸짓의 표출을 멋있고 맵시 있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해야 한다. 옥(玉)은 은은한 빛이 우러나와서 멋이 있고, 다이아몬드는 화려한 빛이 쪼개져서 어우러지므로 써 멋이 있듯이 말이다.

화동(火東)의 기운을 받은 이여 !
멋있고 맵씨있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개성을 표출해 천상의 품성을 지상에 베풀지어다!

[요 약] 火 의 원리 : 온도, 소멸, 애정, 열기, 병 등을 의미

사주에 화가 2개가 들어 적당하면 성격이 온화하고, 주변을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서 냉냉하고 쌀쌀한 상황을 활기 있고 정감 있게 만들어 놓는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열정을 가지고 한다. 솔직하고 표현력도 뛰어나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이성간에도 애정운이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과 연애를 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 결혼을 해서도 부부간에 화목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으며, 가정에도 충실한 편이다.

그러나 사주에 화가 부족하면 어떨까 ? 화는 애정, 정열 등을 뜻하기에 사주에 화가 없거나 부족하면 실생활에서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거나 열정이 식는 경우가 많다. 지구상에 열기가 없으면 모든 생물이 살 수 없듯이 사람에게도 열기가 없으면 가정의 화목이 있을 수 없으며 부부사이에도 애정 열기가 희박하여 이혼, 별거, 권태 등의 좋지 않은 결과를 맺는다. 사주에 화가 없으면 이상하게도 애정운이 없다. 애정관계에서도 이상하게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는 연분이 잘 맺어지지 않는다. 이럴 땐 붉은 색상을 많이 활용해 부족한 화기운을 채우는 것이 좋다. 화가 없는 경우는 바람기가 있으며 두 집 살림의 가능성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반대로 화가 지나치게 많으면 열기와 열기가 합쳐져 너무 뜨겁게 과열되는 격이다. 성격적으로는 정이 많고, 두뇌가 매우 명석하여 일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다. 또 정의감이 강하나 성질이 급해서 다혈질인 경우가 많아, 때로는 자기자신이나 가족이 예기치 않은 우환을 겪기도 한다. 때때로 잔병치레도 있는 편이다. 일을 할 때는 화끈하게 하는 스타일로서 예능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다. 즉흥적으로 발생하는 바람기를 자제하여야 하는 일도 잘 되고,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화가 부족한 경우엔 붉은 색상, 쓴맛 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많은 경우엔 물론 자제해야 한다.

2) 화(火)의 작용

木에서 자연 발생한 것이 火이다. 火는 소멸과 생성을 관장하게 된다.
① 火가 木을 만나면 친정을 돕듯이 사계절의 온도 작용을 하며 준다.
② 火가 火를 만나면 곧 생명을 탄생시켜 놓게 된다.
③ 火가 土를 만나면 만물을 형성하여 놓는다.
④ 火가 金을 만나면 물질 문명과 첨단 산업 기술을 양산해 놓게 된다.
⑤ 火가 水를 만나면 평안 뒤의 전쟁과 폐허 후의수교를 잉태하며 준다.
1) 토(土)의 원리 : 우주만물의 기본, 마음, 믿음, 재물

토(土)인즉 : 용(用)이라 하느니,
토용치세(土用治世)라 !
토(土)의 풍요함으로 세상은 경영되고 사람이 다스려지니 희희낙 락(喜喜樂樂) 즐겁구나!

토(土)는 우주만물(宇宙萬物)의 기본으로서 목(木), 화(火), 금(金), 수(水)를 중앙(中央)에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토(土)란, 쓸 때는 쓰고, 다음을 위해 모을 때는 모으는 효용성이 있다. 그러나, 저축도 사실상 쓰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토(土)는 '쓸 용(用)'한 자(字)로만 나타내는 것이다. 인토(人土)의 해(年) <천간(天干)이 무기토(戊己土)인 해(年)>에 태어난 사람은 덕행(德行)과 물질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을 타고 태어났다. 재물만 믿고 몸을 놀리지 않는다면, 신체의 대들보인 척추의 마디마디가 굳어 건강을 잃어버리게 된다. 쉼없이 꾸준하게 일해야 한다.

차분한 여유로서 남을 대하게 되면 내가 편하고 남이 편하여 모두가 안정이 된다. 이것이 토(土)를 타고 난 사람의 기운(氣運)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듯이, 흙은 정직하다. 곡식은 심은 만큼 열성을 다하여 가꿔야 할 것이고, 그 후에 거둬들인 것은 잘 관리하고 이용(利用)해야 한다. 그만큼 토(土)는 이용하기 나름이다. 개같이 벌더라도 정승같이 쓸수록 좋은 것이다. 그래서 오행(五行)에서 목(木), 화(火), 금(金), 수(水)는 두개를 가장 좋은 것으로 보지만 토(土)만은 3개를 천복성(天福星)이라고 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본다. 그러니까 토(土)는 경세제민(經世濟民: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한다.)을 뜻한다.

예전에는 많은 백성들이 탐관오리들로 인해서 화전민으로 전락하여 심심산골로 숨어살거나 혹은 산적이 되었듯이 토(土)라는 물질적 기반이 사주 내에 없는 사람은 의식주에 있어서 어려운 처지가 된다. 그와 반대로 토(土)가 3개 이상인 사람은 넉넉한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무사안일주의로 빠져서 의외로 패가망신하게 된다. 비옥한 땅이라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으로 변하듯이 말이다. 이렇듯 자신의 기운(氣運)은 운용(運用)하기에 따른 것이다. 지금 나의 운(運)을 알고 나서 합당치 않으면 명(命)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토용(土用)의 기운(氣運)을 받은 이여!
흩어짐과 모임의 때를 알고, 쉼없이 선행(善行)을 베풀 지어다!

[요 약] 土 의 원리 : 우주만물의 기본, 마음, 믿음, 재물

사주에서 토는 2 3개가 가장 좋은데 -특히 토 3개를 천복성(天福星)이라고 한다 - 사주에 토가 알맞게 있으면 사람이 마음이 넓고 느긋하고 중용의 미덕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넓은 만큼 사람을 깊게 믿고, 그만큼 포용성이 큰 편이다. 재물운도 좋은 편이고, 노력 여하에 따라선 큰돈도 많질 수 있는 운이 있다. 특히 천복성의 경우엔 궁할 때 돈이 잘 들어오는 경향이 있는데, 평소에 돈이 궁하다가도 막상 필요할 때가 되면 재운(財運)이 잘 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천복성의 경우엔 증권이나 부동산등 투기성이 있는 투자를 하면 백이면 아흔 아홉이 실패를 본다는 것이다. 아마 눈치 빠른 독자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아니 ! 재물운이 좋다면서 왜 그런가 ? 그런데 천복성이란 의미를 잘 새겨 보아야 한다. 천복성은 '하늘에서 재복을 내려준' 것이다. 즉, 재물에 관한 한 평생 걱정을 하지 말고 그 대신 다른 일을 찾아서 열심히 뛰라는 명(命)을 하늘에서 내려 준 것이다. 그런데 사주에 천복성을 지닌 사람이 구질구질하게 돈을 추구하고 살면 돈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되려 그 반대의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한편 사주 내에서 토가 부족하면 기본적으로 신념이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사에 마음이 조급해서 괜한 마음 고생을 사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자신의 선택에 대해 항상 불안한 생각이 들어 연애도 깊게 하지 못하는 편이다. 재물운도 약한 편이라, 목돈이 잘 안 들어오고 간혹 목돈이 수중에 생기는 때이면 영락없이 그 돈을 쓸 일이 생긴다. 재물에 관한 한 일확천금은 없으며, 저축하고 노력한 만큼은 벌 수 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土가 사주에 1개 있는 사람이 의외로 큰 재산을 모은 경우는 많은데 이는 후천적인 노력에 기인한 것이다. 사주에 토가 없는 경우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면 방황을 자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음을 안정적으로 가지는 것이 최선이다. 어떤 일이든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되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 더욱 좋다. 무엇이든 굳게 믿고 시작하면 이루어지는 게 많은데, 그 운을 제대로 찾아 먹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편 사주에 토가 많은 사람은 통이 크고, 미남이나 미녀가 많다. 흙이 많이 쌓이면 무너져 내리는 경우라, 사주에 토가 4개 이상 되면 이상하게 재물이 잘 흩어지고 손에 남는 것이 없다. 성격적으로 마음이 넓은 것은 좋은데 너무 느긋해서 답답하거나 완고한 사람이 많다. 특히 자식의 사주에 토가 많으면 집안이 기우는 경향이 많다. 사주에 토가 많은 사람은 사업은 금물이다. 한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토는 재물을 의미하지만 이 재물을 지켜 주는 힘은 금(金)이다. 따라서 사주 내 토가 알맞게 있어도 금이 없으면 잘 모이지 않는다. 오행은 이처럼 다른 오행과의 상대적인 조화에 따라 그 작용이 다르게 드러난다. 그러므로 다른 오행과의 조화를 감안해서 오행의 작용을 해석해야 한다.

사주에 토가 부족한 사람은 마음을 평안히 하기 위해서 신앙이나 사상을 갖는 것이 좋고, 단맛과 노랑색상을 많이 활용해야 한다. 또한 흙과 관계된 직업, 예를 들면 농업이라든지 곡식 등을 다루는 일이라든지 금융업과 같은 일에 종사하는 것이 괜찮다. 주거지를 택할 때에도 고층 아파트보다는 땅이 가까이 있는 단독주택이 좋을 것이다.
한편, 토가 많거나 없으면서 원진이 있을 경우에는 재물에 약한 사주이며 辰, 未, 丑, 戌 등으로 지지에 토(土)가 3개정도 있고 천간에도 토(土, 戊己)가 있으면 잘 나가다가 거꾸러진다.

2) 토(土)의 작용

土는 木과 火의 완전한 결합으로 생성된 것이다. 土는 기본, 번영, 융화, 집산 되어지게 하는 五行의 중앙에 위치한다.
① 土가 木을 만나면 단단해지고 활기를 찾게 된다.
② 土가 火를 만나면 생명을 주도하게 된다.
③ 土가 土를 만나면 세월의 역사성을 인식하게 하여 무궁무진한 자원을 이루어 놓는다.
④ 土가 金을 만나면 서로를 위한 일들을 협동케 하여 준다.
⑤ 土가 水를 만나면 비옥하여져서 지배자를 사육해놓게 된다.
1) 금(金)의 원리 : 일의 결실, 명예, 인덕, 권력, 여자에겐 남편복 자식복

금(金)인즉 : 기(基)라 하느니,
금기물왕(金基物旺)이라!
금(金)의 무르고 단단한 기반에서 이것저것이 만들어져 물질문명이 꽃피는구나!

세월 속에서 목화토(木火土)가 이루어 놓은 결정체가 금(金)이다.
사막에서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없고, 바위에 나무가 쉽게 뿌리를 내릴 수가 없듯이 적당한 경도(硬度)는 만물이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래서 금(金)을 기(基)라고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 두껍아, 두껍아! 새 집 줄께, 헌 집 다오." 하면서 두꺼비집을 지을 때 한 손위에 흙을 쌓아 놓고 다른 한 손으로는 흙을 다진다. 그래야만 두꺼비집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흙에 경도(硬度)를 주는 것은 왕성함을 주는 행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주에 금(金)이 있는 사람은 대외적으로 한나라를 지키는 방패구실을 하는가 하면 개인의 가정을 보호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금(金)이 없는 사람은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이 약해서 내것을 잘 방어하지 못해 외세에 의해 다 빼앗겨 버리면 후대에 물려줄 유산이 없게 된다. 반면에 연금(然金)의 해(年)<천간(天干)이 경신금(庚辛金)인 해(年)>에 태어난 사람은 인류의 물질 문명을 계승,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을 지고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금기(金基)의 기운(氣運)을 받은 이여!
살기(殺氣)가 아닌 생기(生氣)로써 일을 이룰지어다!

[요 약] 金의 원리 : 일의 결실, 명예, 인덕, 권력, 여자에겐 남편복 자식복

사주에서 금이 의미하는 것은 일의 결실, 명예, 인덕을 뜻한다. 그러므로 사주에 금이 알맞게(2개)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 책임감 있게 해서 마무리를 잘 하는 편이다. 따라서 노력한 만큼 알맞을 결실을 잘 이루어 낸다. 대인관계에서도 사람을 신중하게 사귀는 편이지만 꾸준히 사귀는 편이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인덕이 좋다.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주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여자의 경우엔 사주에 금이 알맞게 있어야 남편운이 좋다. 남편운이 좋다 함은 남자를 많이 사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열 사람을 사귀어도 막상 결혼할 때가 되어 주위에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남자운이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을 사귀어도 가정을 이룰 적절한 때에 잘 맞는 짝을 만나는 것은 남편운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금이 없으면 자신이 노력하는 것에 비해 결실이나 열매가 부족하고,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인덕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열심히 노력해서 10 이라는 에너지를 투자한 일이 나중에는 본전치기도 안 되거나, 자신이 수고한 대가를 남에게 빼앗기기도 한다. 자신보다는 주위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주변에 친구는 많을 수 있으나 정작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구는 많지 않은 편이므로 동업이나, 계, 돈 거래, 빚 보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점으로는 맺고 끊는 면이 부족하고, 귀가 얇아 기초가 약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결단력을 가지고 매사를 든든하게 준비하는 준비성이 필요하다.

특히 여자의 경우에 금이 사주에 없으면 남편운이 없는데, 실연을 잘 당하기도 하고, 결혼을 해서도 남편으로 인해 속썩는 일이 많다. 그런데 사주에 금이 없는 여자는 이성을 전제적으로 보고, 자신에 맞는 상대를 알아보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자신과 잘 맞는 짝을 못 만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런 경우 일찍 결혼을 하게 되면, 더 곤란한 경우를 많이 당하니 결혼은 조금 늦게 하고 이성교제는 부담 없고 폭넓은 교제를 많이 해 봄으로 해서 좀더 이성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것이 좋다.

반면에 사주 내에 금이 많으면 손해보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으며 권모술수가 뛰어나고 이기적인 면이 있다. 그리고 고집이 세고, 독불장군인 경우가 많다. 목소리도 강한 편이다. 사주에 金이 3개인 경우는 정치가로서 완벽한 사주라 한다. 성격에 있어서도 금이 많은 사람은 가라앉는 편이고 금이 적은 사람은 붕 뜨는 경향이 있다.

사주내의 금이 부족한 사람은 뼈나 치아가 약해지고, 반면에 많은 사람은 기계 계통을 다룰 때(예로써 운전)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 기계를 망가뜨리거나 아니면 교통사고 등으로 본인이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주에 금이 3-4개가 들고, 사술 원진(巳-戌 怨嗔)이 함께 들어 있으면 법정에서는 일(관재수)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사유축(巳酉丑) 삼합에 금이 2∼3개인 여자의 경우는 남편을 받쳐 주는 사주이다. 사주에 금이 부족한 경우엔 백색이나 매운 맛의 음식을 즐기고, 몸에 금붙이로 된 장신구를 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2) 금(金)의 작용

木, 火, 土가 이루어 놓은 결정체가 金이다. 가장 단단한 성격에서 가장 무른 것까지의 특성으로 이루어져 核산업 기술의 기본이 되었다.
① 金 木을 만나 변형되기 시작했다.
② 金이 火를 만나 형태 변동이 이루어졌다.
③ 金이 土를 만나면 보존 유지된다.
④ 金이 金을 만나면 충돌하여 상호간에 피해를 입는다.
⑤ 金이 水를 만나면 유구한 역사의 현장을 후세에 남길 수 있는 끈기가 된다. 그것은 강한 생명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1) 수(水)의 원리 : 대물림, 용통성, 적응력, 휴식, 정력, 섹스

수(水)인즉 : 생(生)이라 하느니,
수생여환(水生如環)이라!
수(水)의, 삶사랑의 정신으로 만물은 죽지 않고 대 이음 하는구나!

수(水)는 천차만별(千差萬別)로 새로운 생(生)을 시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생수(生水)의 힘은 지칠 줄 모르는 유동성(流動性)과 태연자약(泰然自若)한 무동성(無動性)의 일치에서 항상 새롭고 애틋한 생명으로 이음질 하는 직분(職分)을 담당하게 된다. 죽은 물(水)이라도 알맞은 온도나 좋은 환경에 갖다가 놓으면 정화(淨化)되어서 다시 살아난다. 그래서 물은 부패는 되더라도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는다. 증발되어 다시 물로 살아나서 떨어진다. 살아 있는 물이 썩은 물로, 썩어 있는 물이 다시 살아 있는 물로 뒤바뀔 뿐이다.

그래서 수(水)는 생(生)이다. 끝없이 흐른다(流). 그냥 흐르기만 할뿐이다. 비록 고여 썩었어도 다시 흐르기만 하면 수(水)는 되살아난다. 생수(生水)에 해당하는 년도(年度)<천간(天干)이 임계수(壬癸水)인 해(年)>에 태어난 사람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우주만물(宇宙萬物)의 생태계(生態系)를 변형시키는 생명의 변천을 쥐고, 종횡무진 생성시키려고 하는 기운(氣運)을 타고 태어났으니, 오직 작은 앞가림하는 일에만 열중하다 보면 세상일에 넌더리를 내게 되므로 대사(大事)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생수(生水)의 기운(氣運)을 받은 이여 !
끝없는 생명력(生命力)으로 살아갈 지어다.

오행(五行)을 태동용기생(太動用基生)이라고 하느니, 인생살이가 모두 다 이와 같아서 근심, 걱정 등은 아예 집어 치워 버리고, 밝고 화사한 얼굴로 주위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환경 개선은 마음(心)으로 하는 것이니, 마음으로 환경을 개선하지 않으면 모든 주위 환경은 가치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바로 이것이 도(道)의 자리를 터득하는 것이다.

[요 약] 水 의 원리 : 대물림, 용통성, 적응력, 휴식, 정력, 섹스

사주에 수가 적당하면(2개) 성격이 좋아서 여자는 현모양처형이다. 막히면 돌아가는 물의 생리를 보라! 따라서 사주에 수가 적당히 있으면 융통성이 있고 이해력이 뛰어나고 마음이 평정을 이룰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물은 그릇에 맞추어 자신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원기 또한 왕성하여 피로회복이 빠르고 매사에 의욕적으로 임하기도 한다. 남녀 공통적으로 정력이 좋고, 젊음을 오래도록 유지하며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에 수가 부족하면,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부족해서 매사에 부딪힘이 많다. 그 만큼 상황적응력이 약한 것이므로 이로 인해 막힘이 많은 편이다. 수는 빡빡한 인생에 윤활류와 같은 것이기에 사주에 수가 없으면 인생이 빡빡하게 돌아간다. 그리고 어려서 집을 떠나서 타향살이도 많이 하는 편이다. 육체적으로는 생명력이 짧아서 쉽게 피로해 지는 만성피로형이 많으며, 남녀 공통적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정력이 약해진다. 따라서 육신의 무리한 혹사는 자신의 건강을 악화시키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줌으로써 기력을 재충전하는 생활태도가 필요하다. 사물을 융통성 있게 바라보는 것이 좋고, 물을 많이 마시고 즐거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사주에 수가 부족한 것은 검정색과 짠맛으로 보충할 수 있고, 틈나는 대로 강가나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면 좋다. 운동으로는 수영을 즐기면 좋다.

사주에 수(水)가 2개이고 축(丑)이 함께 있을 경우 남을 즐겁게 해주며 유(酉)가 있을 경우 술을 잘 마신다. 또한 남자 사주에서 술(戌)이나 해(亥)가 들고 여자의 경우 사(巳)나 해(亥)가 들어 있을 경우 음탕하고 수다스러운 경우가 많으므로 지적인 계통으로 나가야 한다. 반면에 수가 많으면 음탕하고 문란해 질 수 있다. 이때는 수 기운을 발산해 주는 것이 좋은데 기공(氣空)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거나, 말을 많이 해서 이를 발산해 주어야 한다. 만약 땀을 흘리지 않거나 얌전을 떨면 물은 고여서 썩는 이치이므로 불치병이 올 수도 있다. 사주에 수가 많은 사람은 항상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물은 고이면 썩기 때문이다. 큰 물이 흘러가서 드넓은 대지에 물길을 대듯이 넓게 넓게 활동해야 한다.

2) 수(水)의 작용

水는 五行의 순서 속에서 자동 생산되어져 우주 전체의 생명줄을 쥐고 있게 된다.
① 水가 木을 만나면 결합하게 된다.
② 水가 火를 만나면 분리되어 버리고 만다. 분리 과정의 열기에서 온도를 유지하게 하는 힘을 얻게 된다.
③ 水가 土를 만나면 생하여 도움을 주고받으면 공생공존하게 된다.
④ 水가 金을 만나면 보호받는다.
⑤ 水가 水를 만나면 최후의 결정체를 이루게 된다.
 
 
출처 - 신비포털 토탈오즈스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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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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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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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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