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민(Joseph Hyungmin Son) 전 영화배우, 전 이종격투기선수
출생 1970년 11월 22일 (만40세) | 개띠, 전갈자리
양 력: 1970년 11월 22일
음/평: 1970년 10월 24일 남자
시 일 월 년
@ 丙 丁 庚
@ 午 亥 戌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5 75 65 55 45 35 25 15 5.3
대운 시작: 5세 3월 24일
현재 나이: 42 세 (2011년 신묘년)
현재 대운: 卯
'오스틴파워' 손형민, 성폭행에 감방동료 살해까지 2011.10.12
성폭행 혐의로 미국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은 격투기 선수 출신 할리우드 한인배우 조셉 손(40·손형민)에게 감방 동료 살해 혐의가 추가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정당국은 조셉 손이 50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한 재소자는 2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 성범죄자로 2011년 10월 10일(현지시간) 오후 5시50분 캘리포니아 중심부의 와스코 스테이트 교도소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 변호사 사무실에 따르면, 그의 죽음은 같은 방에 수감된 조셉 손과 관련돼 있다. 조셉 손은 복역 중 판사의 재량으로 가석방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혐의가 입증되면 이 가능성은 사라지게 된다. 한편, 조셉 손은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이 최근 드러나 종신형에 처해졌다. 이 사건을 포함, 모두 18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275년형에 해당하는 범죄들이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 많아 감형됐다. 지난달 16일부터 복역 중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손은 1993년 영화 '아미 오브 원', 1995년 '스피더' 등에 출연했고 1997년 '오스틴파워' 1편에서 악당 이블 박사의 심복인 암살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태권도와 유도를 섞은 무도를 창안해 격투기(UFC)에도 진출했으나 4전 전패 후 2002년 은퇴했다.
'오스틴 파워' 한인배우 손형민, 성폭행 유죄 2011.08.29
할리우드 영화 '오스틴 파워'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한인 배우 손형민(40·미국명 조지프 형민 손)이 20살의 여성을 강간하고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1년 8월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손형민씨가 1990년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서 공범 한 명과 함께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자동차 뒷좌석에서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종신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손씨는 2008년 체포됐고, DNA 검사 결과 범인으로 밝혀져 그동안 구치소 수감생활을 해왔다. 검찰에 따르면 손형민은 이 사건을 포함해 모두 18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18건의 성폭행 혐의로 징역 275년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이 많아 많이 감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손형민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와 유도를 섞은 무도를 창안해 이종격투기 UFC에 진출했으나, 4전 전패를 기록하고 2002년 은퇴했다. 지난 1997년 영화 '오스틴파워' 1편에서 악당 이블 박사의 심복 암살자로 출연했었다.
‘오스틴파워’ 출신 손형민, 성폭행 혐의 ‘275년 징역구형’ 2011.08.19
영화 '오스틴파워'에 출연했던 한인 배우 손형민(미국명 Joseph Hyungmin Son, 41세)이 성폭행 혐의로 275년의 징역을 구형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손형민은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 당시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서 공범으로 지목된 다른 한 명과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했다. 자동차 뒷좌석에 밀어 넣어 이 여성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범죄는 시간이 한참이나 흐른 2008년 DNA 검사를 통해 발각됐고, 손형민은 구치소에 수감됐다. 하지만 손형민은 총 17건의 성폭행 사건을 저질렀고, 죄질이 강해 징역 275년형에 구형됐다. 손형민은 추가로 살인 혐의까지 받게 돼 향후 종신형 판결도 예상되고 있다. 손형민의 배심원 재판은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손형민은 1997년 영화 '오스틴파워' 1편에서 악당 이블 박사의 심복 암살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이종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했었다.
손형민 징역 275년형 구형? … 17차례 강간에 살인혐의까지 '충격' 2011.08.21
영화 '오스틴파워'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한인 배우 손형민이 성폭행 혐의 및 살인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1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손형민 씨를 강간 혐의로 기소해 곧 재판 일정이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손형민 씨는 지난 1990년 공범 한명과 함께 길 가던 20대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해 자동차 뒷좌석으로 끌고 가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손형민 씨가 17건의 강간을 저질렀다며 징역 275년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증거가 부족해 기소하지 못했다. 하지만 손형민 씨는 살인 혐의도 받고 있어 종신형까지도 예상되고 있다. 손형민 징역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이름을 버려라",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형민은 이종격투기 UFC에 진출해 '강철 낭심'으로 불리다 2002년 은퇴했으며 이후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악당의 심복 랜덤 태스크로 출연 한 바 있다.
손형민 징역형, 남녀 불문하고 성폭행 자행하여 - 폭력혐의 때문에 제출하였던 DNA로 여죄 드러나, 2011-08-21
손형민이 미국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자행한 성폭행혐의로 징역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그가 2008년 폭력혐의 때문에 제출하였던 DNA를 미국경찰이 유전자 대조감식으로 분석하여 숨겨졌던 그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추가 기소하게 된 것이었다. 손형민이 지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하여 또 다른 한명의 공범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징역형에 처하게 되었다고 최근 보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지난 2008년 5월에 폭력혐의로 구속되어 DNA를 경찰에 제출하였는데 이 DNA가 1990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일어난 미해결 강간사건범인과 일치한다는 것을 미국경찰이 밝혀내고 수사를 진전시켜 최근에 기소하게 된 것이다. 2008년 10월 1일 오렌지카운티 검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손형민은 다수의 성폭행 사건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 5건의 강간, 두건의 남자성추행, 두건의 남성 윤간추행, 7건의 강제구강성교, 1건의 이물질 삽입 혐의 등을 받고 있다고 2008년 10월 1일 폭스뉴스가 보도한 바 있다. 할리우드배우 손형민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적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 손형민은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1993년 영화 ‘아미 오브 원’, 1995년 영화 ‘스피더’, 1997년 영화 ‘오스틴 파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몰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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