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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풀어보는 십간(十干)의 특징
원제 임정환 2012-03-13 (화) 14:22 조회 : 2758

( 甲木[陽木], 乙木[陰木] 성장하려는 기운.)

木.. 즉 나무라는 글자인데.. 어떻게 보아야 할까? 물론 그냥 나무를 떠올려도 좋고 통나무를 떠올려도 좋은데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나무와 흡사한 성질이며, 나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을 표현했음에 100% 나무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일전에 이야기 했듯이 나무와 비슷한 성질의 형체가 없는 무형의 기운이라 생각하면 된다.(이하 나머지 五行도 동일하게..)

나무라는 녀석은 기본적으로 위로위로.. 성장하고 싶어한다. 위로만 성장하려 하니, 앞을 좋아하고... 미래지향적이다. 그러다 보니, 경쟁적인 구도를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보기보다는 본능적으로 그러한 습성이 있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지. 물을 좋아하고, 따뜻한 濕土(습토)나 튼튼하게 자신의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럼 싫어하는 건 뭐가 있을까?

우리 예비협객들 지난 시간 달달 외우라고 일러주었던 五行의 相生相剋 순환 과정은 모두 다 알고 있겠지? 그럼 木이 싫어하는게 무엇인지 짐작은 하고 있을 것이다.

金을 보면 나무는 剋을 당해 힘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왜 그러한지 물론 알고 있겠지? 모른다고? 후후.. 모르면 땡이냐? 1강으로 돌아가 임뫄~ 짜쉭 계속 보고 있기는..^^

나머지 五行도 이러한 相生相剋의 원리에 속하여 喜忌를 구분하면 된다.
중요한거 한 가지. 알고 있겠지? 同氣간 五行도 힘을 준다는 사실. 잊지 말아라.


# 木을 둘로 나누기

五行 중 木이라는 성분의 陰陽을 나누어 봤을 때, 甲과 乙이라는 문자로 표현을 한다.

a.
甲木(갑목)

▶ 자기의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는 특징이 있다. 강한 노력의 소유자. 대체적으로 진취적이다. 좌절을 맛보면 일어서려는 의지가 弱하다. 경쟁력에 强하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굵고 높게 자라나는 나무가 해당된다.(소나무, 버드나무, 밤나무..등등)

☞ 왜 그럴까?
甲木은 그 근원이 五行 중 木이 가지고 있는 陽의 성질에 대한 결정체 이다. 즉, 木의 위로 솟구칠려는 열정과 경쟁적인 면을 밖을 향하여 그대로 표현을 하게 되므로 위와 같은 행동패턴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b.
乙木(을목)

▶ 스스로 갖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문제 발생시 관망하다 묘한 타개책을 발견한다. 심사숙고 형으로 고민과 생각이 많다. 생각이 많다 보니 다소 계산적인 구석이 있다. 기본적으로 화려하고자 하는 끼가 있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높게 자라지 않는 대신 화려함을 내포하며 대표적으로 들판의 꽃들이 해당된다.(무궁화, 할미꽃, 장미...등등)

☞ 왜 그럴까?
甲木이 木 중 陽에 해당하는 결정체라면, 乙木은 木 중 陰에 해당하는 결정체 이므로.. 기본적인 木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되, 겉으로 발현되지 않고 안으로만 궁리를 하며 위로 자라나려는 木의 성질 중 陰의 들어나지 않는 성향 때문에 甲木처럼 크게 자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 丙火[陽火] , 丁火[陰火] 발산하려는 기운. )

火.. 火를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뜨겁다. 밝다. 명랑? 쾌활? 열 받는다?.. 등등 우리는 이 火라는 녀석을 근접하여 사용하고 있기에 火에 관한 物象의 상념은 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사회는 火의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火를 어떻게 잘 조율하고 이용하느냐 하는 것이 그 나라가 가진 경제력인거 같다. 그럼 과거시대는 무슨 시대였을까? 火 이전엔 木이니 木의 시대였겠지. 그 시기에 주된 생활의 원천은 木. 이라고 할 만큼 인간은 木에 대하여 아주 현란한 스킬을 가미하며 조율하고 사용해 왔다. 왜 그런지는 말 안 해도 알겠지? 그럼 앞으로 오는 시대는? 土? 무슨 일이 벌어질까? 쓸데없는 망상이지만 우리 협객님들 한번쯤 상상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 土의 시대엔 땅을 잘 조율하는 나라가 부자나라 아닐까.. 안 그래도 요즘 땅이 부족해서 난리더만.. 흠..

아무튼.. 火는 그렇다 군자가 갖추어야 할 5가지 덕목 중 禮(예)를 담당한다. 기본적으로 火의 정기를 받은 사람들은 예의를 알고 있다.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또한 불처럼 명랑 쾌활하고.. 사람에 따라선 화도 잘 낸다. 남을 위해 빛을 내어주니, 희생정신도 있다. 태양을 보면 항상 혼자다. 자존심이 강하기도 하고 고독하기도 하다. 火의 喜忌(희기)를 가리는 五行은 五行의 相生相剋에 준하여 생각하면 된다.

Tip→ 火또한 화려하고자 하는 끼는 있다. 하지만 乙木의 그 끼와는 다른 차이가 있는데, 乙木의 끼는 단아하고 이쁘게 꾸미려하는 끼고, 火의 끼는 드러내고 보이고 싶은 끼라고 할 수 있다.


火를 둘로 나누기.

a.
丙火(병화)

▶ 분명한 성품으로 자신을 감추지 못하고 드러낸다. 의협심이 강하다. 잔재주가 많다. 어딜가든 한 두 번 씩은 눈에 띄는 짓을 골라서 한다. 대체적으로 명랑하며, 남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있고, 은근히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인기인이 많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하늘의 태양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丙火는 火중 陽의 성질을 내포하며, 火가 가지고 있는 성질을 겉으로 발산한다. 즉, 하늘의 태양처럼 모두를 비춰주기를 좋아하고 예에 어긋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며, 항상 어딜 가든 태양이 있는 한 눈에 띄듯이 남들이 자신을 처다 봐 주기를 바란다. 태양이 타인을 비추어 주듯이 기본적으로 봉사하려는 맘은 있으나 한 곳으로 집중되지 못하고 넓게 퍼지는 영향이 있으므로 그렇게 많지는 않다.



b.
丁火(정화)

▶ 정열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으며 진취적. 머리회전이 빠르다. 봉사하고픈 배려심이 있다. 이기심이 있다. 내면의 욕구가 많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촛불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丁火는 火중 陰의 성질을 나타내며, 火의 특색을 응집하여 모아놓은 火중 陰의 결정체이다. 火의 발산하는 성질을 안으로 추구하며 욕구가 많은 편인데, 겉으로 뽑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생각에만 그치는 수가 많다. 또한 자기 몸을 태워 남을 이롭게 하는 촛불의 특성상 타인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으나, 그러한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못마땅한 불만이 있는 점도 있다.

Tip → 五行에서 火는 金을 剋하여 녹이지만, 丙火는 녹이기보다는 사물을 기르고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丁火는 불의 뜨거운 점만 모아놓은 결정체 이므로 직접적으로 사물에 영향을 주어 녹이고, 태우고 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戊土[陽土], 己土[陰土] 중정과 조절의 기운. )

土는 五行 중 가장 알기 쉬울 듯 하면서도 이해하기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나중에 다루게 될 地支를 연구하면 알겠지만 土라는 성분은 五行이 균형을 이루고 변화 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조절을 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五行 중 가장 中和를 이루고 木火金水의 거의 모든 기운이 담겨져 있다고 할까..? 땅을 보면 사물을 키우고 안주하게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와도 같은 성향이 있고.. 또한 넓은 들판을 보면 무언가 가슴이 탁 트이게 해주는 기분을 가지게 하고.. 산을 보면 웅장하고.. 거대하고.. 생각 할수록 묘한 구석이 있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五行이기도 하다. 아마도 이 土라는 녀석을 다 알 때가 오면 四柱學의 정상에 우뚝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土를 둘로 나누기.

a.
戊土 (무토)

▶ 신의를 지키고 절도를 존중하나 사려가 깊지 못한 단순함이 있다. 내면은 수수하다. 자존심이 강하다. 고독하다. 옹고집이다. 습기가 없는 건조함이 있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산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戊土는 土중 陽의 결정체로, 평면으로 깔리는 土의 성질 보다는 겉으로 솟아올라 눈에 띄는 성질이 있기에 산에 비유를 한다. 산을 바라보면 그 기세는 사뭇 웅장해 보인다. 또한 홀로 외로이 있는 모습은 고독해 보이기도 하고, 고독해 보이기는 하나 그것을 마치 즐기는 듯하고.. 산에는 나무와, 동물들.. 풀.. 잡초.. 등등 모든 생물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항상 자신을 오픈시켜 놓는다. 그만큼 자신 만만한 대장부의 기세라고 할까? 그 웅장하고 강한 모습을 지키려면 자존심 또한 강해야겠다. 자신의 모든 것을 오픈하는 것처럼 내면은 수수하고 순박하다.



b.
己土(기토)

▶ 순진하고 말이 적은 편으로 사교성이 부족하나 성격상 강인함이 내재되어 있다. 비밀이 많다. 인내심이 강하며 인자하다. 축축한 습기를 포함하고 있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넓은 들판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己土는 土중 陰의 결정체로, 戊土처럼 겉으로 들어나는 陽의 성질이 아닌 陰의 성질이라, 평평한 모습을 하고 있다. 己土는 戊土처럼 자신의 모든 면을 오픈시키는 土의 모습을 하고 있되, 戊土가 장부다운 오픈마인드라면, 己土는 어머님의 심성을 닮은 오픈마인드라 할 수 있다. 戊土같은 강직함을 안으로 가지고 있으며, 수수하고 순박함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은 土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성향이라 할 수 있다.



(庚金[陽金], 辛金[陰金]숙살의 기운.)

金의 기본적인 성질은 묵직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예리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무엇이든 양단을 잘 내는 절도 있는 카리스마가 보이는 형상이다. 흔히 四柱를 감정 받을 때, "四柱 내에 金氣가 많네요." 라고 말을 해주면 일반적인 문점객은 돈이 많은 줄로 알고 좋아라 하는데, 金氣가 사람에게 다 돈이 되는 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


金을 둘로 나누기.

a.
庚金(경금)

▶ 강단이 있는 편. 대인으로 인정받길 원하는 속성이 있다. 자기 암시가 강하다. 의리가 있다. 묵직하고 과묵하다. 빛을 받아 빛나고 싶어한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큼직한 바위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庚金은 金중 陽의 결정체로 金이 가지고 있는 묵직함과 과묵함을 겉으로 방출하는 습성이 있다.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재주를 남들 앞에 선 보이거나 金이 가진 예리함의 영향으로 인해 언행에 있어서 맺고 끊음을 확실하게 하는 과단성이 있다.



b.
辛金(신금)

▶ 엄격함. 냉정함. 온화함을 같이 갖추고 있는 양면성이 있다. 언어사용이 날카롭다. 절도 있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보석, 또는 잘 다듬어진 칼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辛金은 金중 陰의 결정체로 그 성질을 겉으로 들어 내지 않고 안으로 모아 들인다. 庚金처럼 언행에 품위가 있으되 될 수 있으면 칼같이 예리하고 직선적인 면이 있다. 또한 빛나는 보석처럼 남들이 알아주길 원하며 자신의 기질을 다 들어내고 나면 인기가 사라진다. 행동이 바르고 올곧으니 단체의 리더로서 지시하고 진행하는 타입이 많다.



(壬水[陽水], 癸水[陰水] 수렴의 기운.)

五行에서 水는 相生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허나 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木으로 출발을 시켜 주므로, 끝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응집과정 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 할 것이다. 이처럼 모든 기운을 응집하고 수렴하는 만큼 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은 지혜와 총명함을 담당한다. 계절로는 겨울인데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겨울이라는 계절에 자연을 살펴보면 실상 활동하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만큼 水는 차갑고 응집하는 기운이라는 것 이다.

Tip → 水에게도 火처럼 폭발력이 있지만, 그 성질은 火가 가지고 있는 것 과는 질이 틀리다. 응집하는 기운인 만큼 폭발력이 있지만 火처럼 시도때도 없이 발산하며 폭발 하는게 아닌, 어느 정도 모아진 상태에서 거대하게 폭발하는 점이 틀리다.



a.
壬水

▶ 재주와 배짱이 있다. 대인관계의 교묘함은 누구도 따를 수 없고 상대는 페이스에 말려들게 된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바다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壬水는 陽水로서 水의 성질을 겉으로 보여준다. 타고난 성품이 알 수 없는 음흉함도 있지만, 그 지능적인 면에서는 타 五行을 능가한다. 바다라는 특성을 보면 깊고 넓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것저것 복잡한 생물들이 엉키고 설키고... 생각하는 것이 많은게 壬水 이다. 말재간이 좋고, 타인을 다스릴 줄 아는 지혜가 많다.

Tip → 辛金과 같은 리더쉽은 결단력이 좋고 우유부단함이 없는 리더쉽이고, 壬水같은 리더쉽은 끝없는 지혜와 임기응변력에서 나오는 리더쉽으로 辛金은 군인과 같은 짜여진 조직사회 壬水는 지식을 사용하는 조직사회 라는 점이 다르다.



b.
癸水

▶ 온화하고 유순하며 소극적인 노력가 타입. 남에게 베푸는 후덕함이 있다. 욕심도 많다. 이기심도 있지만 그 점을 이용하지는 안는다.

♣ 자연의 物象으로는 시냇물 또는 빗물에 비유한다.

☞ 왜 그럴까?
癸水는 陰水로서 水의 성질을 안으로 내포하고 있다. 산에 흐르는 물처럼 깨끗한 면도 있고 소리 없이 내리는 비처럼 조용한 면도 있다. 水의 기본적인 성질로 응집력이 굉장히 강한 편이나 겉으로 방출하기가 쉽지 않다. 그 깨끗한 자신의 성향으로 자연을 맑게 정화시켜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자연의 식물들은 이 癸水를 기본 바탕으로 삶을 살아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癸水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 자신의 지혜를 타인에게 베풀어 봉사하는 면이 있다.

Tip → 丙火가 나 丁火가 자연을 비추어 봉사하는 면과 癸水가 봉사하는 점이 다른 것은 빛으로 봉사함은 눈에 잘 나타나지만 癸水의 봉사는 陰地에서 陽으로 가는 타입으로 암암리에 사회의 밑바탕에서 도와주어 잘 들어나지 않는 것이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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