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조미자) 가수
생일 1947년 1월 17일(전남 영광군)
양 력: 1947년 2월 7일
음/평: 1947년 1월 17일 여자
시 일 월 년
@ 丁 壬 丁
@ 巳 寅 亥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대운: 순행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89 79 69 59 49 39 29 19 9.3
대운 시작: 9세 3월 13일
사망 나이: 66 세 (2012년 임진년)
사망 대운: 申
姑 조미미 가족, "한달 전에 병원가 간암 판정 받으셨다" 2012년 9월 10일
故 조미미(본명 조미자)의 빈소가 공개됐다. 2012년 9월 1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위클리 연예뉴스'에서는 지난 9일 향년 65세로 별세한 故 조미미의 마지막 모습과 가족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故 조미미의 가족은 "어머님이 워낙 건강한 체질이었기 때문에 전혀 모르고 있다가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한 달 전에 알게 됐고 병원에 가서 간암 판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조미미의 마지막 모습은 어땠느냐"라는 질문에는 "'나는 다시 건강해 질 거고 다시 노래도 할 것이다. 항상 그런 각오로 지냈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조미미는 지난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후 1969년 '여자의 꿈' 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바다가 육지라면'의 곡으로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조미미씨(본명,조미자)가 별세 했다. 조미미씨는 향년 65세 나이로 2012년 9월 9일 오전 11시 구로구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40-50,60대 세대들에게 조미미씨는 히트곡 '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로 19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1947년 전남에서 태어난 조미미씨는 18살인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후 1969년 '여자의 꿈'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을 시작으로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