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야구감독 최동원 사주

Mr.대산 | 2017-10-03 16:05:50

조회수 : 2,188

최동원 스포츠인, 전 야구감독
 
 
출생 1958년 5월 24일, 부산
 
 
양 력: 1958년 5월 24일
음/평: 1958년 4월 6일 남자
 
시 일 월 년
@ 辛 丁 戊
@ 丑 巳 戌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84 74 64 54 44 34 24 14 4.6
 
대운 시작: 4세 6월 16일
현재 나이: 54 세 (2011년 신묘년)
현재 대운: 戌
 
 
 
양 력: 1958년 7월 10일
음/평: 1958년 5월 24일 남자
 
시 일 월 년
@ 戊 己 戊
@ 子 未 戌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순행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89 79 69 59 49 39 29 19 9.9
 
대운 시작: 9세 9월 26일
사망 나이: 54 세 (2011년 신묘년)
사망 대운: 甲
 
 
'야구계 큰 별' 최동원 별세(2보) 2011.09.14
 
한국 프로야구계의 큰 별이 또 졌다. 경기도 일산병원은 1980년대 프로야구 초창기를 개척한 '불세출의 투수'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2011년 9월 14일 발표했다. 향년 53세. 한화 코치로 있던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고인은 한때 병세가 호전돼 2009년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병세가 나빠져 경기도 포천 등지에서 요양해 왔다. 유족 측은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일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7월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남고와 군산상고 간의 레전드 매치에 경남고 대표로 참석했으나 더그아웃을 지켰다. 그는 당시 수척한 모습이었지만 "다음에는 꼭 던지겠다"며 병마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 출범 서른 돌을 맞은 프로야구는 '영원한 3할 타자'인 장효조 전 삼성 2군 감독이 별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당대 최고의 투수인 최동원마저 잃게 되자 비통에 빠졌다.
 
 
한국야구가 '무쇠팔' 최동원마저 잃고 말았다.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이 2011년 9월14일 새벽 경기도 일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한화 코칭스태프로 있던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최 전 감독은 병세가 호전돼 한때 KBO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다시 건강이 안 좋아져 경기도 포천 등지에서 요양을 취해왔다. 하지만 지난 7월 목동구장에서 열린 군산상고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모교인 경남고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지만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당시 최 전 감독은 "운동을 쉬니 살이 자꾸만 찌더라. 체중을 줄여야겠다고 하다 보니 또 살이 너무 빠지더라"라며 "꼭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겠다"고 여유롭게 말했지만 끝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한편, 경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최동원은 '무쇠팔'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1984년 한국시리즈서 혼자 4승을 책임지며 팀에 첫 우승을 안겼다. 이해에 최동원이 수립한 223개의 탈삼진은 지금까지도 깨지지지 않고 있는 한 시즌 최다 탈삼진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 야구는 장효조 전 삼성 2군 감독의 별세와 함께 야구계 큰 별을 동시에 잃어 비통함에 잠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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