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적상 재미있는 관상이야기 - 팔학당이야기 (이마, 코, 귀, 눈, 혀, 이빨, 이마양쪽, 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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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옛사람들은 관상을 어떻게 보았을 까?
고전의 관상학적으로 살펴보면 디테일하게는 좀 덜 한 것 같기도 하면서도
깊이가 베어나는 것 하는 것이 오로지 옛날의 직업적인 부분의 의미하듯이
사(士) . 농(農) . 공(工) . 상(商)의 관점에서 살핀 것은 현시대의 관상학적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가 있답니다.
지금은 직업도 수천가지이고 옛날의 오로지 벼슬길이 재(財)와 명예를 걸머지던 시대하고는
차이가 있듯이

고전학적상 재미있는 관상이야기
팔학당(八學堂)에 대하여
학당(學堂)이라고 하니 무슨 공부하는 서당같은 이야기하는 듯
㊀ 고명학당(高明學堂)이라고 일켣는데 머리는 둥글되 혹 특이한 골(骨)이
솟으면 대귀한다고 합니다.
㊁ 고광학당(高廣學堂) 위치는 액각(額角)이다 . 이곳은 밝고 윤택해야 하고 골이 솟고
모나야 길상이라고 합니다.
㊂ 광대학당(광대(光大學堂) 위치는 인당(印堂)인데 인당은 모름지기 평평하고
맑으며 결함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㊃ 명수(明秀學堂) 눈은 빛나고 검은 눈동자가 많으며 눈망울이 솟지 않아야
길격이라고 합니다.
㊄ 귀를 총명학당(聰明學堂) 이라 칭하니 귀는 윤곽이 잘 이루어지고
빛은 희고 붉고 황명(黃明)해야 길격이라고 합니다.
㊅ 충신학당(忠信學堂) 이빨(齒)은 빽빽하고 거리 발 같이 흰 빛을 발해야
길격이라고 합니다.
㊆ 광덕학당(廣德學堂) 혀는 길고 붉으며 무니가 있어야 길격 이라고 합니다.
㊇ 반순학당(班笋學堂) 눈썹은 길고 가즈런하여 초생달 같아야 길격이라고 합니다.
[출처] blog.naver.com/sonson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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