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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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 (Hamasaki Ayumi) 가수
출생 1978년 10월 2일 (만 33세) 술시, 일본 | 말띠, 천칭자리
양 력: 1978년 10월 2일 20:00
음/평: 1978년 9월 1일 20:00 여자
시 일 월 년
庚 丁 辛 戊
戌 酉 酉 午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대운: 역행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88 78 68 58 48 38 28 18 8.4
대운 시작: 8세 4월 1일
현재 나이: 34 세 (2011, 辛卯년)
현재 대운: 午
하마사키 아유미(浜崎 あゆみ, 본명: 하마사키 아유미 (濱崎歩 / 표기만 다를 뿐, 읽는 방식은 같다), 1978년 10월 2일 ~ )는 일본의 가수이자 전 배우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유(あゆ)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있다. 하마사키는 일본에서의 인기와 광범위한 영향력으로 일본과 아시아 국가에서는 "J-Pop의 여왕"으로 일컬어진다.[1] 하마사키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고,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하기 위해 14살때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1997년, 당시 에이벡스의 프로듀서이자 현재 CEO인 마츠우라 마사토를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1999년 1월, 데뷔 앨범 A Song for ××를 발매했다. 데뷔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5주 동안 1위를 하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확립했다.
하마사키는 끊임없는 이미지 변신과 예술적 기교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까지 영향을 끼쳤다. 하마사키의 음악과 패션 트렌드가 중국, 대만,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 전파되었다. 또한 여러 광고와 텔레비전 광고에서 하마사키의 노래를 사용했다. 2011년 1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마사키는 1998년 발매한 데뷔 싱글 "Poker Face" 이후 일본에서 약 통상 5,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있는데, 이는 일본과 아시아를 합친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솔로 가수로, 일본에서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고이다.[2] 또한 하마사키는 데뷔 이래 10년 이상 1위 싱글을 만들어내는 여성 가수로서[3]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25회 1위에 오르며 가장 많은 1위 싱글을 가지고있다.[4] 또한 13년 연속으로 발매 앨범이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5]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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