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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명당
임대건 2012-03-14 (수) 16:11 조회 : 3930

언제부턴가 우리에게 친숙해진 풍수지리. 묏자리와 집터를 고르는 일은 물론이고 사무실 책상 배치부터 안방 장롱과 침대 위치를 정하는 일까지 실용풍수의 활용방안은 매우 다양합니다. ‘통맥풍수(通脈風水)’란 고려왕사 도선 국사의 ‘옥룡자비법’을 말합니다.
누가 그랬다.
“죽을 생각하면 까마득하고 막막해서 잠이 안 와요.”
알 수 없는 긴긴 세월을 어이 땅속에 묻혀만 있을 것이며 혹시 화장이라도 해 버리면 어찌하겠느냐는 것이다.
또 누가 그랬다.
“오래 살 욕심내지 말고 죽어 좋은 자리에 묻혀 자손들 도와 줄 생각이나 하지 그래.”
수년 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흥선대원군 묘를 살펴본 뒤 하산길에서 들은 얘기다. 그때 80세에 가까웠던 두 어르신들은 지금 살아 계실까.
예전에는 임금의 묘인 왕릉 터를 잡는 풍수지관은 원칙적으로 잡아 죽였다. ‘하늘이 감춰둔’(天藏) ‘땅의 비밀’(地秘)을 누설하고 다닐까 봐서였다. 그후 국풍(國風·임금의 묘터를 고른 당대 최고의 풍수)을 죽이는 일이 너무 잔인하고 아깝다하여 “저 풍수 잡아라” 하고 소리를 지르면 풍수가 죽는 시늉하는 것만으로 대신하던 때도 있었다.
풍수(風水). 풍수지리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수천년에 걸친 오랜 세월동안 인간의 역사를 헤집어 놓는가. 말도 많고 이론(異論)도 많지만 이래 저래 풍수지리와 무관하게 사는 사람은 없다. 살(殺) 없는 날을 택일하여 이사하다 보니 이삿짐 센터는 좋다는 날에 예약이 미어터진다. 이왕이면 좋다는 데야 어느 누군들 마다하겠는가.
근자에는 미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의 실내장식과 가구 배치에 홍콩의 유명 풍수가가 동원됐다 하여 세계적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국내에서도 2002년 가을 대검찰청이 청사 정문 쪽을 향해 난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막고 인접해 있는 보조철문도 화단으로 막은 적이 있다. 주차장 출입구 쪽으로 기가 빠져나가 검찰관계자들이 곤혹을 치른다는 풍수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했다는 얘기가 파다했었다.
오늘날 풍수지리는 정론학설이 확실치 않다 하여 학문적 예우를 못 받는 실정이다. 전해오는 비결·비법서만도 수십·수백권에다, 계룡산이나 태백산 심산유곡에서 천기받아 득도했다는 도인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러다 보니 자기가 잡은 터는 천하대길지 명당이고 남이 잡은 터는 헛공사로 뭉개버리기 일쑤다. 두말할 것 없이 자기 살을 깎아 먹는 자충수다.
다행히 최근 들어서는 4년제 정규대학에 풍수지리학과가 생겨났고 장례풍수학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전문대학이 높은 경쟁률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명 대학의 평생교육원은 물론 권위 언론사가 운영하는 문화센터에도 풍수지리학 강의는 단연 최고의 인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뜻 표면에 내세우지 못하면서도 풍수의 효능을 전면 부정하지는 못하고 있다. 내심 의지하는 측면이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과학적 설명이 미흡하다 하여 있는 사실이 부정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어떻게 해서라도 남보다 나은 길지(吉地)에 묘를 써 복을 받겠다는 ‘심보’는 믿는 종교와 관계없고 빈부와 귀천이 따로 없다.
이렇게 우리 곁에 다가온 풍수지리가 미신이고 사술(詐術)이겠는가. 무릇 하나의 사상이나 이론이 100년만 넘어가도 반드시 존속이유가 있다고 했다. 불교 역사가 2550년이고 기독교 역사가 2006년. 풍수는 그보다 훨씬 오래전이다. 제대로 배워 잘 활용하기만 하면 능사 중의 능사다.
 
◇윤 교수의 간산길에는 항상 수백여명의 제자들이 뒤따른다. 풍수가 효에 바탕한 자연과학임을 일깨우면서 어물쩍한 판정과 추론은 여지없이 깨버린다(왼쪽), 전국 산하를 누비며 간산길에 나선 윤갑원 교수(왼쪽)와 필자. 옥룡자통맥법으로 주저없이 현장에서 명당 여부를 가려낸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 풍수의 역사
중국에서 비롯된 풍수는 중국 진나라 곽박(郭璞·276∼324)이 쓴 장서(藏書)에서 기록을 찾는다.
“죽은 사람은 생기에 의지해야 한다(葬者乘生氣也)…. 기는 바람을 타면 흩어지고 물을 만나면 머문다(經日氣乘風則散界水則止)…. 그래서 바람과 물을 이용해 기를 얻는 것을 풍수라 일컫는다(故謂之風水).”
사람에 의해 쓰여지는 말이 수사(修辭)로 정착되려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야 함이니 풍수라는 단어가 훨씬 이전에 회자되었음은 말할 나위없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중국의 풍수지리 이론체계가 언제 정립되었는지는 분명히 알 수 없다. 중국 고대의 천지부모사상에 음양이론이 보태지고 여기에 사신도(四神圖)의 천문(天文)사상이 복합돼 전국시대(BC 4∼5세기) 말기부터 구체적 이론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지금으로부터 2500년이 훨씬 넘는다. 일부에서는 ‘황제택경’(黃帝宅經)에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하는데 황제는 지금으로부터 약 4700여년 전의 사람이다.
“의사가 환자를 잘못 진단하면 당사자의 화로 그치지만 풍수가 현장을 잘못 판단하면 3대가 상한다”고 했다. 이래서 옛 선사들은 “수양이 잘된 사람(君子)이 익혀 베풀면 백성을 행복하게 할 수 있으나 마음이 못된 사람(小人)이 알게 되면 남의 재물이나 축내는 사기꾼을 만들기 십상”이라고 경책했다.
# 거듭나는 풍수지리
풍수지리는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거듭나야 한다. 옛적에는 풍수가 일부 상류 계층이나 가진 자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다. 깊은 공부 끝에 얻어지는 학문의 정수였던 까닭이다. 이제는 첨단화된 과학문명 속에서도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풍수지리를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여 대중화시켜야 한다. 평소엔 무관하게 지내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절실해지는 게 이 분야이다.
‘낡은 학문’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그렇지, 알고 보면 의외로 흥미로운게 풍수지리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부동산 중개업과 풍수지리가 상보 관계를 이루면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공원 묘지나 납골묘를 조성해 놓고 천하대길지 명당임을 내세움은 흔한 일이다. 심지어는 ‘당대군왕지지’(當代君王之地)라 하여 100억원을 호가하는 땅에 다녀와 본 적도 있다. 군왕은 왕조시대엔 임금이었지만 요즘에는 대통령이다.
국내 재벌들이 건물을 지으면서 터잡이에서 간부들 책상배치까지 하는 과정에서 유명풍수의 입김이 크게 작용함은 이제 상식이 되어 버렸다.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신축하며 명풍수를 모셔다 명당판정을 이끌어 냄도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이사올 아파트를 소개해 주면서 침대와 책상 배치는 물론 음양오행에 바탕하여 커튼색깔까지 선정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풍수역사는 어찌되는가. 우리 풍수의 비조인 도선 국사는 신라말과 고려초를 재세했던 스님이다. 신라가 서기 935년에 멸망했으니 1000년 전후의 일이다. 도선은 구산선문 중 동리산파(桐裏山派)의 개조인 혜철 선사로부터 법을 인가받았다.
전남 광양의 옥룡사에서 독자적 산문을 개창한 도선이 중국에서 전수받은 풍수를 우리의 지형에 알맞게 비보(裨補)풍수로 완성시킨 것이다. 비보는 허한 곳을 보충하여 산과 물을 절묘하게 원용하는 비법풍수다.
그 같은 도선의 비법풍수는 구전심수(口傳心授·입으로 전해주고 마음으로 내려 받음)로 전해지며 일반화되지를 못했다. 이것이 바로 ‘옥룡자통맥법’(玉龍子通脈法)이다. 옥룡자는 도선 국사의 호다. 도선의 학맥은 고려의 나옹 선사와 여말선초 무학 국사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조의 과거제도에서 풍수지리는 잡과인 음양과에 속했다. 개국초부터 칠과의 하나로 들어가 있었으며, 그것도 책을 보지 않고 외워야 하는 배강 방식이었으니 얼마나 비중이 컸는가를 알 수 있다.
요즘으로 말하면 공무원 시험과목 중의 하나였던 풍수지리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된서리를 맞게 된다. 고급 학문인 풍수를 조선민중이 널리 아는 것을 두려워 한 일제가 미신 또는 속설화시켜 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의 풍수책을 펴냈고 전국 산하의 기맥을 끊느라고 요지 내룡맥(來龍脈)마다 철장을 박아 놓았다. 지금도 일본은 풍수 자체를 국민 모두가 선호하며 널리 보급되어 있다.
지사(地師)가 산을 보는 데도 여러 가지 법도와 등식이 적용된다. 이를테면 포태법(胞胎法) 정음정양법(淨陰淨陽法) 삼합법(三合法) 구성법(九星法) 현공법(玄空法) 등 요모조모로 산보고 물보는 법이 많다. 전원주택이나 아파트를 새로 짓고 사옥을 옮기는 것은 양택(陽宅)풍수요, 도읍을 이전하고 도청이나 군청을 신축하며 이주마을 자리를 고르는 건 양기(陽基)풍수다. 후손대대 발복을 위한 음택(陰宅)묘지풍수는 형제간에도 양보 않는 절체절명일 때가 있다.
# 쉬운 문장으로 독자와 만날 터
필자가 풍수지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천착한 지도 꽤 오랜 세월이다. 이기(理氣·이론)를 파고들며 형기(形氣·물형)를 위한 답산(踏山) 길이라면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여러 분의 스승을 모시면서 다양한 학문 길을 접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수년 전부터는 인산(仁山) 윤갑원(尹甲源) 선생의 옥룡자통맥법을 따라 전국 산하를 누비고 있다. 동서울대학 부동산학과 외래교수(풍수지리학)로 후학을 양성 중인 윤 교수는 그를 따르는 제자만도 전국에 1000명이 넘는다.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연구학회 이사장이기도 한 그의 간산(看山) 행렬에는 항상 수백여명이 함께한다.
인산 선생을 따라 전국 각지의 현장을 살펴보며 혼자 듣고 보듬기에는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게 되었다. 이제는 풍수가 일반화·대중화되어 너나 없이 함께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에서다. 윤 교수는 올해 70세의 노인이지만 산을 오르는 열정이 젊은이를 앞지른다. 묘를 쓰는 혈처를 찾으면서도 혹여 뒷사람의 판정시비를 마음에 두고 얼버무리지 않는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명당임을 입증하는 혈맥과 혈토가 나오지 않으면 산일(山役)을 그만두기도 한다.
세계일보의 연재를 통해 풍수지리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점차 해소되도록 할 것이다. 원래 풍수용어가 난해하고 전수하는 스승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아주 쉬운 문장으로 풀어쓸 생각이다. 여기에다 상례(喪禮)와 제례(祭禮)시의 절차와 예절에 관해서도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에 의거해 집필하려 한다.
산 정상에 호수가 있는가 하면 시냇가 바로 옆을 파도 물이 안 나오는 게 땅의 이치다. 제대로 봐야 한다. 바야흐로 이제는 ‘꿩 잡는 게 매’가 아니고 ‘꿩을 잡아야 매’다. 풍수학인이 결국 만나야 할 곳은 강의실이나 사랑방이 아닌 현장이다. 산이요 땅이다. 현장 없는 이론은 허망한 것이고 이론의 내공 없는 현장판정 또한 안방풍수거나 지팡이 풍수일 따름이다.
윤갑원 교수는 말한다.
“풍수지리는 효에 근원을 둔 자연과학입니다. 명풍수는 현장에서 즉시 판가름 나지요.”
겸손한 마음으로 풍수의 진면목을 찾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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